태교를 위한 다양한 방법 중 '컬러링북'을 통한 태교가 있습니다.
컬리링북은 다양하게 출간되어 있지만
'태교'에 초점을 맞춰 아기와 엄마를 위한 컬러링북도 있습니다.
그 중 많은 분들이 태교로 혹은 선물로 찾는 베스트셀러 컬러링북을 살펴보겠습니다
● 예비맘을 위한 선물 세트
: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 +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한 장 한장 칠한 컬러링북이 그림책으로 완성되는 '꽃씨를 닮은 아가에게'와
아기가 태어난 날부터 3년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북 '나에게 와줘서 고마워'
그리고 6색 색연필이 세트로 구성된 도서입니다.
다이어리 북에는 '우리아기 태어난 날, 성장기록표, 예방접종표' 등을 성장 단계별로
기록할 수 있고 '첫날의 기록, 일상의 기록, 아이와의 대화'같은 일상 또한 담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엄마가 되는 시간
'엄마가 되는 시간'은 아기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한 후, 아기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모습을 담을 수 있습니다.
순간순간의 감정을 손으로 직접 쓰면서 기록하는
태교 컬러링 다이어리입니다
● 안녕, 아가야
'안녕,아가야'는 컬러링 태교효과 외에도
임신 개월에 맞춘 10개의 챕터가 있어 각 개월별 신체적, 정서적 변화와 특징을
일러스트로 담았으며 필요한 태교정보와 초음파 사진, 아이에게 쓰는 편지 등을
꾸밀 수 있도록 특별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네가 오는 날
'네가 오는 날' 태교 컬러링북은 '클래식 동요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쁘게 칠한 컬러링북은 오리고 붙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
'선물 같은 너를 만난 날'은 임신~출산~육아의 과정을
동화책처럼 풍성한 그림으로 표현한 책입니다.
태교 동화 베스트셀러 '하루 5분 엄마 목소리'의 정홍 작가가 적극 추천한 책이기도 합니다.
● 디어 베이비
'디어 베이비'는 작가 황진이 그림을 그려
10달 동안 아이를 품고, 출산을 하고, 젖을 먹이기까지의 육아 현장을 그려내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류진원의 강력 추천 책이기도 합니다.
액자, 파티 피켓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안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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