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잉맘 :: 내 아이를 위한 심플육아 '완벽한 부모는 없다'

 

 

'그로잉맘 내 아이를 위한 심플육아' 는

'그로잉맘'의 필명을 가진 저자 이다랑이 도서로

아침마다 '오늘은 뭘 더 해줄까' 고민하고

'오늘도 못 해준 게 많아 마음 아픈' 보통의 엄마들을 위한 책입니다

 

 

'그로잉맘'의 필명으로 네이버 포스트 맘키즈와 SNS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엄마가 해야 할 것 보다는 육아에 지친

엄마의 맘을 다독이며

'힘들고 어려운게 자연스러운 거라고, 괜찮다고' 힘을 북돋아주며

엄마들의 뜨거운 공감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또, 위로 뿐만 아니라 육아에서 꼭 지켜야 할 핵심 포인트들을

한 두가지를 콕 짚어줘 위로와 공감을 동시에 안겨 줍니다.

 

 

저자 이다랑은 아동심리 전문가이며 네이버 맘키즈 에디터로

10년 넘게 국내외 수많은 아이들과 엄마들을 만나 소통하며 육아 고민을 나눈 베테랑 입니다.

저자가 말하는 '심플육아'란,

모자란 부분을 더 채우려는 욕심보다는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인데요.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의 주제인 '대화, 놀이, 훈육'시

하지말아야 할 5가지를 정리해 이 책에 정리했습니다.

 

 

심플육아는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아이와 대화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2. 아이와 놀이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3. 아이를 훈육할 때 5가지만 하지 않기

4. 우리 아이 기질, 이것만은 하지 않기

5.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니까 5가지 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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