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3월 동안 중국에서 반영된 '삼생삼세십리도화' 드라마가
누적 조회수 300억 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기며 흥행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삼생삼세침상서'가 드라마화 되었는데요
'당칠'이라는 필명을 쓰는 중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소설책이 원작으로
삼생삼세십리도화, 삼생삼세침상서 등의 '삼생삼세' 시리즈와
화서인, 사막희 등의 작품이 있습니다.
삼생삼세의 3번째 시리즈인 삼생삼세보리겁, 4번째 삼생삼세보생연이 계속해서 연재될 예정인데요
전생, 현생,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로
세 번의 삶과 세 가지 세상이라는 시리즈 제목에 어울리는
차원과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판타지입니다.
도서는 상, 하,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삼생삼세 십리도화'는 영화표지 특별판으로 출간되어 있습니다.
각 도서의 더 많은 정보들과
추가로 함께 제공되는 사은품 혜택을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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